비지니스 상황에 있어서 아름다운 표현은 필요불가입니다. 사회인이기 때문에 올바른 경어를 말하는 것으로 최저한의 매너입니다.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던 경어가 사실은 잘못된 케이스였다는 것도 자주 있는 일입니다. 당신은 상대나 상황에 맞춰서
경어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이건 용서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매너위반 1위는?
「이건 용서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매너위반 1위「전차내에서 민폐」2위「식사할 때 쩝쩝소리」3위「끼어들기」
일본인은
아주 도덕적 의식이 높은 국민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사회의 룰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고, 많은 사람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는 룰을 지키지 않고 매너위반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건 용서할 수 없다, 이건 참을 수 없다고
말하는 다른 사람의 매너위반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62%의 사람이「용서할 수 없는 매너위반」으로 화가난다
■Q1.「이건 참을 수 없다」라는 다른 사람의 매너위반이 있습니까?
네……483명(61.9%) 아니요……297명(38.1%)
약 62%의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매너위반에 화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지도 물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차 내에서의 민폐행위……86명(17.8%) ・식사할 때 쩝쩝 소리를 낸다……49명(10.1%)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끼어든다……44명(9.1%)
이것이 톱 3이었지만, 뒤따라서 ・걸으면서 담배를 핀다……40명(8.3%) 도 있었습니다.
「전차 내에서의 민폐행위」를 분류해보았는데, 그 중에서는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대답이 있었습니다.
●만원전차에서 밀기, 치기, 발을 밟기, 더욱 더 용서할 수 없는 것은 그 사람이 사과하지 않는 것.(도쿄도/여성/30세)
●만원전차에서 성인 잡지를 보고 있는 아저씨.(사이타마현/여성/36세)
●전차 안에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고 있는 사람(토치기현/남성/40세)
●전차에 탈 때, 내리를 사람을 밀고 들어가서 너도나도 빈자리에 앉으려고 하는 아줌마.(도쿄도/남성/32세)
●전차에서 잠든 사람에게 혀를 차는 여성.(도쿄도/여성/27세)
전차는 통근할 때 사용되는 일이 많고 전차 안도 일상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거게에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끼어있을때는 견디기 어렵지요.
그 중에서는 이런 대답도 있었습니다.
●만원전차에서 방귀를 뀐다.(도쿄도/남성/35세)
이건 정말로 곤란하네요.
■식사할 때 매너가 아주 신경쓰인다!
먹을 때 쩝쩝 소리를 내는 사람과는 있기 힘들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먹으면서 말하기, 쩝쩝 소리를 내면서 먹으면 정말로 더럽다. 가까이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참을 수 없다.(사이타마현/여성/26세)
식사할 때 매너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식사 할 때 게임이나 핸드폰을 한다.(교토부/여성/24세) 혼자서 런치를 먹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만화책을 읽으면서 밥을 먹는다.(미야기현/남성/41세) 정식가게에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식사 중에 담배를 피운다.(도쿄도/남성/46세) 이건 먹으면서 담배를 피운다는 건가요. 이게 가능합니까?
■끼어들기를 하는 사람은 꽤 있다!?
「끼어드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라는 대답이 많은 것은 끼어들기를 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것일까요?
●줄을 서있는데 끼어드는 사람!그걸 어떻게 해서든 하려는 사람!제대로 줄 서라고!(오사카부/여성/33세)
어떻게든 끼어드려는 사람이 있는 모양입니다. 엄청난 이야기네요.
●행렬에 한 사람만 서있고, 나중에 친구들이 하나둘씩 옵니다.(도쿄도/남성/40세) 아줌마들이 이럴 때가 많다는 대답도 있었습니다.
■아직 더 있다. 용서할 수 없는 매너위반!
●ATM에서 줄을 서있을때, 몇 번이나 카드를 집어넣는 사람. 가까이서 보고 있으면 열받는다.(아이치현/남성/25세) 단, 어떻게 해서든 입금 건수가 많은 사람도 있을거고……。
●콘서트에서 큰소리로 노래를 부른다.(사이타마현/여성/33세) 가수와 함께 노래를 부른다는 의미인가요?
●유모차를
배려하지 않는 태도. 유모차니까 신경쓰라고!와 같은 태도의 사람이 꽤 많습니다. 좁은 통로에 유모차를 두고 본인은 쇼핑에 빠져서
많은 사람이 지나가지 못하고, 다른 길을 이용해야하거나, 핸드폰을 보면서 유모차를 밀어서 부딪쳐오거나, 누가봐도 지나가지 못할 것
같은데「すみません」도 없이 무리하게 지나가려고 한다.(치바현/여성/29세)
최근 유모차 매너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제 세상인 양 굉장한 속도로 밀고 오거나 주변 사람을 치면서 걷는다.(도쿄도/여성/24세)
이와 같은 대답도 있었습니다.
●영화관에서 핸드폰을 한다. 굉장히 신경쓰인다.(아오모리현/여성/24세)
핸드폰의 밝은 화면이 영화감상에 방해가 된다라는 의견는 이외에도 있었습니다.
●머리를 긁으면 비듬이 떨어진다.(후쿠야마현/남성/32세)
킨다이 코우스케 이외에 사람 앞에서 이러는 사람이 있을까……
어땟습니까?「많은 사람들이 마음 속에서 조용히 화를 내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신에게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다른 사람의 매너위반은 무엇입니까?
조사기간:2013/6/3~2013/6/10 앙케이트 대상:마이나비뉴스 사원 유효 대답수 780건(웹 로그인 형식)
(高橋モータース@dcp)
■3종류의 경어
경어는
크게 나누면 존경어・정중어・겸양어의 3종류가 있습니다. 존경어는 상대자신이나 상대의 물건이나 행동을 높히는 경의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상대를 부르는 이름이나 동작을 가르키는 동사 등에 사용됩니다. 정중어는 듣는 사람에게 직접 경의를 나타내는
경어입니다. 상대에게 경의를 나타내는 때「お・ご・御」등의 접두어를 붙혀서 어미는「です・ます・ございます」로 끝맺습니다. 겸양어는
본인자신이나 본인의 행동을 겸손하게 낮추는 것으로 상대를 높히는 것을 존경이라고 말하는 일본인의 독특한 센스를 가진
표현방법입니다.
■경어의 적절한 사용방법
비지니스 상황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사내와 회사 밖에서 사용하는 경어의 구별입니다. 사내에서 상사에게 경어를 사용할 때 기본중 기본인 한편, 회사 밖에서는 상사와 부하가 같은 그룹의 일원이 됩니다. 거래처 사람이나 손님에게 본인의 상사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는 경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존경어와 겸양어의 구별
경어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존경어와 겸양어를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먼저, 둘다 상대가 윗사람의 경우에 사용하는 경어라고 이해해주세요. 상대를 언어로 높히는 방법에는 2종류가 있고, 존경어는 본인의 입장을 바꾸지 않고 상대를 높혀올리는 것으로 겸양어는 상대의 입장을 바꾸지 않고 본인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만약에「食べる」를 존경어로 바꾸면「召し上がる」가 됩니다. 자료 등 윗사람에게 건낼 때는「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가 올바른 존경어입니다. 잘못하여「拝読してください」라고 말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반대로 겸양어는 본인이 주어로 말할 때 사용하는 것으므로,「食べる」를 겸양어로 바꾸면「頂く」가 됩니다.「言う」의 경우에는「申し上げる」라고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