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게임] 미가카미 거울 (J) 공략 - 엔딩 (完)

일부 명칭은 임의로 작성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공포 요소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심신이 미약하신 분은 플레이를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ミガカミ様の研究メモの続き(미가카미 님의 연구 메모의 뒷부분)＜일부분이 지워져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를 입수한다.

이 지방에서는「미카가미 님」라는 신이 신앙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카가미 님은「유괴를 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진짜로 미카가미 님은 유괴를 를 하고 있었을까. 애초에 정말로 신일까. 사실 자료도 부족하다. 연구로는 그 점에 관해서 고찰하고 새로운 설이 나왔다.

......

1945년, 麻苗村(아사나에 마을)에 있는 幌穂別市私立病院(호로호베츠 시 시립병원)을 대규모로 증설하는 계획이 있었다. 하지만 증설은 건설 중에 큰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사상자도 꽤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증설 계획은 중지되고 말았다. 하지만, 당시의 시장에게 병원의 증설은 염원하던 소원이었다.

......

..거기서 시장은 사고 희생자를「제물」로 바치기로 했다.「제물」은 사람이면서 신이며 병원의 기둥으로서 지탱하는 주춧돌이다.
그리고 촌장은「제물」이 된 사고 희생자를「미카가미 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것은 미카가미 님 자체가 당시의 시장의 방자한「사리사욕」에 의해서 생겨났으며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것이 현재「미카가미 님」이라고 불리던 신 님..다시 말해서「미카가미 님」의 탄생이다. 하지만 1945년 이후『미카가미 님의 유괴』가 발생하게 되었다.

......

미카가미 님은 유괴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소박한 의문이 발생한다. 미카가미 님은 병원의 기초가 된「제물」로 유괴를 한 것이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분명 이 마을에 있는 전설이나 발생한 사건에 일반인이 갑자기 또 다른 세상을 헤메게 되고 거기서 미카가미 님과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여기서부터가 새로운 설이지만 사실은 행방불명 자체는 미카가미 님의 짓일 지도 모른다..

・「みかちゃん(미카 짱)은 죽은 거야？」라며 믿지 못하는 奈恵ちゃん(나에 짱). 조작할 수 있게 되면 廊下(복도) 끝으로 가자.
・아무 것도 없는 병원 로비로 보이는 장소에 도착한다. みかちゃん(미카 짱)도 없이 혼자가 된 奈恵ちゃん(나에 짱)은 불안해한다.

・계속 앞으로 가면“그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奈恵ちゃん(나에 짱)을 보기만 할 뿐 말을 걸어오지는 않는다. 가장 안쪽에 있는 여고생만 대화할 수 있다.

➤あなたはどうして入院をしたの(너는 왜 입원했어)？
➤どうして怪我をしたの(왜 다친 거야)？
➤のっていたのは、あなただけ(타고 있던 건 너 뿐이야)？

・대화 끝에 奈恵ちゃん(나에 짱)은「그 사고로 みか(미카)는 죽었다..？」라는 것을 기억해낸다.
・갑자기 그들은 사라지고 화면이 새빨갛게 변한다.

・미카가미 님을 만나기 위해서 오른쪽에 있는 休憩室(휴게실)로 가자.
・메모가 잔뜩 떨어져 있고 모두 イケダ(이케다) 간호사의 메모다.
・『ミガカミ様の研究メモの続き(미가카미 님의 연구 메모의 뒷부분)』을 입수한다.

「저는 イケダ(이케다)라고 합니다..정신을 차리니 이 공간에..있었습니다..여기에 와서 며칠이 지났..을까..富田くん(토미타 군)과는 떨어지고 말았어..그것보다도 내가 도망친 거야. 너무나도 무섭고 무서워서..아아..여기에 있으면 점점..점점..미쳐버린다」

「저, イケダ(이케다). 저는 イケダ(이케다). 간호사. 여기에 온 건 언제일까？기억나지 않아. 계속 여기에 있어. 있었던..것 같은 기분이 들어.. 나는 걷고 있는 걸까？누워있는 걸까？아무 것도 모르겠어. 도와줘. 죽고 싶지 않아」

「저, いけだ(이케다)입니다. いけだ(이케다). 간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여기에. 미쳤다고？미쳤어？내가？미쳤다고？어라, 어라, 피가 나오고 있어. 눈물이. 나의 눈에서 피가 나왔어. 어라, 여기서 꺼내줘. 여기서 꺼내줘. とみたくん(토미타 군). とみたくん(토미타 군). 부탁이야. 부탁..나」

・3장의 메모를 읽고 진행하면 좌우의 벽과 희미해진다.
・그 안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집요하게 みかちゃん(미카 짱)과 奈恵ちゃん(나에 짱)을 쫓던 간호사.

간호사「아..아..꺼내줘..토미타 군..여기에서 꺼내줘..토미타 군..」

・이 말을 남기고 사라져버린 그 자리에 간호사의 모자가 남았고 거기에는「池田 ケイ(이케다 케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그 간호사가 池田さん(이케다 씨)로 예상되는 가운데 ケイねえちゃん(케이 누나)와 동일인물 일까..
・ケイねえちゃん(케이 누나)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던 환자는 富田くん(토미타 군)이었다.

「イケダ ケイ(이케다 케이), 반대로 읽어도 イケダ ケイ(이케다 케이)」

・池田(이케다) 간호사가 행방불명이 된 것은 25년 전. 25년 동안 헤매다가 괴물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간호사가 사라진 자리에는 빼앗겼던 みかちゃんの手帳(미카 짱의 수첩)이 떨어져 있고 그 안에는 みかちゃんの手紙(미카 짱의 편지)가 들어있다.

「저는 いけだ(이케다). いけだ けい(이케다 케이)입니다. 이 병..원의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여자아이. 여자아이가 두 명 왔습니다. 여자아이가 여기에.. 두 명. みかちゃん(미카 짱). なえちゃん(나에 짱). 저, 간호사. 어떻게..여기에 왔어？여자아이 두 명. 한 명은 아직 살아있어. 이미 한 명은 벌써 죽어있어. 한 명은 죽어있어. とみたくん(토미타 군)같이 죽어있어. とみたくん(토미타 군)？とみたくん(토미타 군)은 누구지？富田くん(토미타 군)？」

“여기에 오면 안돼, 나처럼 되면 안돼. 오지마, 오지마..............도와줘”


「역시 みか(미카)는 죽은 거야？」

・みかちゃんのメモ(미카 짱의 메모)를 발견한다.

─ 5일 전 메모 ─

「내일은 奈恵姉ちゃん(나에 언니)와 외출. 마을까지 간다. 기대된다」

─ 어제 메모 ─

「저는 만났어요. 저는 미카가미 님을 만났어요. 저는 모든 것을 미카가미 님에게 들었어요. 버스 사고로 죽었다는 것을 들었어요..이 공간은 죽은 영혼이 오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있다는 것은 이미 죽었다는 것이지요. 저는 더 이상 奈恵(나에)와 만날 수..없어요. 하지만 미카가미 님이 말했어요.

“아니야. みかちゃん(미카 짱). 아직 방법은 있어. 그들에게 부탁해서 奈恵ちゃん(나에 짱)를 ㅇ쪽 세계로 데려오는 거야”

저는 죽은 영혼과 살아있는 사람이 어떻게 만날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그건 맡겨둬. 나는 말이야. 이렇게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연결하는 문을 만들 수 있어. 그리고 みかちゃん(미카 짱)을 奈恵ちゃん(나에 짱)의 곁으로 데려올 수도 있어”

なえ(나에)를 이쪽 세계로 데려온다..저는 다시 なえ(나에)와..なえ(나에), 奈恵(나에). 奈恵(나에). 奈恵(나에). なえねえちゃん(나에 언니). 계속..같이 있자..」

・이미 みかちゃん(미카 짱)은 죽었고 미카가미 님의 도움으로 奈恵ちゃん(나에 짱)을“죽은 영혼의 세계”로 오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대로는 池田さん(이케다 씨)과 같이 자신도 죽고 만다, 도망치려는 奈恵ちゃん(나에 짱)/ 그러자 화면이 변하고 아무 것도 없는 세계에 도착한다.

・도중에 수첩을 주으면 みかちゃんのメモ(미카 짱의 메모)중에서 어제 날짜의 뒷부분을 읽을 수 있다.

「미카가미 님은 말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슬슬 みかちゃん(미카 짱)을 奈恵ちゃん(나에 짱)이 있는 곳으로 보내줄게. みかちゃん(미카 짱), 각오는 됐어？奈恵ちゃん(나에 짱)을 데려오는 도중에 많은 악령에게 습격당할 지도 몰라”

그래도 좋아요. 혼자는 싫으니까. なえねえちゃん(나에 언니)가 없으면 저는 외톨이니까.

외톨이.
외톨이. 외톨이. 외톨이.

저, なえねえちゃん(나에 언니)와 같이 있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할게요.

“그렇구나. 그럼 말리지 않을게. 이 공간에서 奈恵ちゃん(나에 짱)과 둘이서 영원히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힘내”」

奈恵(나에)「그래, 이걸로 된 거야. みか(미카)가 없는 세계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みか(미카)가 없다면 나도 외톨이니까..영원히 みか(미카)와 같이..」

奈恵(나에)「계속 같이 있자」

엔딩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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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하나 뿐이고 5개의 조명을 끈 후에『ミガカミ様の研究メモの続き(미가카미 님의 연구 메모의 뒷부분)』을 입수한다.

엔딩	타이틀
Bad True End	ズットいっしょ (영원히 함께)
Good True End	ずっと一緒 (영원히 함께)

・포인트는『ミガカミ様の研究メモの続き(미가카미 님의 연구 메모의 뒷부분)』을 입수하면 거울을 조사하지 않고 앞 방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거울을 조사하면 ３층으로 가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다.

Bad True End

・버스 사고로 みか(미카)는 죽었고 奈恵(나에)는 사자의 세계로 끌려간다.

・엔딩 스크롤 후에“5개의 불빛이 사라졌을 때, 읽을 수 있는 것을 읽어라”는 코멘트가 뜬다.

─ 에필로그 ─

어두운 화면 속에서 그 병원의 직원이 소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기, 있잖아！잠깐만！」

？？？「뭐야. 지금 나쁜데..」

？？？「그럴 때가 아니야. 그 소문, 들었어？」

？？？「..아..그 행방불명 됐다는 302호실의 奈恵ちゃん(나에 짱) 말이야？」

？？？「그래！미카가미 님에게 유괴된 것이 아닐까하고 지금 엄청 소란스러워～」

？？？「뭔가..너무 과장된 것 같아. 나는 그저 갑자기 없어졌다..라고 밖에 듣지 못했는데」

？？？「그렇네. 그렇지만..하지만 말이야. 그 뿐만은 아니야」

？？？「또 뭔가 있어？」

？？？「그래. 애초에 奈恵ちゃん(나에 짱)이라는 아이, 버스 사고로 입원했잖아？그래서 친한 여자아이  중 한 명이 그 사고로 죽었대. みかちゃん(미카 짱)이라는 아이. 하지만 奈恵ちゃん(나에 짱)은 그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마치 みかちゃん(미카 짱)이 살아있는 듯이 행동하고 사사건건『みか(미카)가 병문안을 안오네』라는 말을 했대. 그래서 말이야, 일주일 전에『みか(미카), 쥬스 사러 가자』고 말하고 病室(병실)을 나간 후로..돌아오지 않게 됐대」

？？？「하지만 그건 병원을 나가서 어딘가로 간 거 아니야？」

？？？「음..受付(접수처)에서도 못봤고 감시 카메라에도 찍히지 않았대. 마지막으로 목격된 건 그 자판기가 있는 휴게실에 들어가는 모습이었대」

？？？「..뭐, 하지만..그 휴게실은 창문도 없잖아」

？？？「그래！！그러니까 무섭지」

？？？「흠～그건 처음 듣는 걸」

？？？「게다가 더 무서운 게 있어」

？？？「뭐？뭐야」

？？？「그날, 몇 명의 선생님과 입원한 환자가..봤대」

？？？「봤다니..？....뭐, 뭘？」

？？？「병원 안에서..그 버스 사고로 죽었다는..みかちゃん(미카 짱)과 아주 여자아이를..」

？？？「..！！！！！」

？？？「혹시 奈恵ちゃん(나에 짱)은 みかちゃん(미카 짱)에게 잡혀서..아니, 데려갔다는..그런 소문이 있었어..」

？？？「그럼 말이야. 두 사람은 지금 어디에..？」

？？？「글쎄..그래, 어쩌면 미카가미 님과 같이 사이 좋게 지내고 있을 지도 모르지」

Good True End

・버스 사고로 奈恵(나에)의 영혼이 사자의 세계를 떠돌고 있고 みか(미카)가 奈恵(나에)를 구하러 간다.

출처

フリーゲーム攻略！https://game-koryaku.com/horror/migakamikagami/migakami-top

映画食べるゾウ http://elephant-eats.com/page/3?s=%E3%83%9F%E3%82%AC%E3%82%AB%E3%83%9F%E3%82%AB%E3%82%AC%E3%83%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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