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의 나무상자 안에서 지우개를 입수한다.
서랍 위에 있는 커텐을 열면 메모지가 있다.
지우개로 이걸 지우면 일부의 문자가 지워진다.
[연필로 쓴 글자가 지워졌다]라고 번역했어야했는데 참^^;]
책장 가장 아래단에는 진동아트에 대한 정보를 입수가능하다.
알아보기 아주 어렵지만, 커피가루에서 지우개로 진동으로 암호를 알아낸다고 표시되어있다.먼저 커피를 커피머신에 넣고 돌려 커피가루를 입수하자.
나무주걱으로 왼쪽에 있는 유리 테이블을 억지로 열어서 커피가루를 뿌린다.
이 상태에서 테이블 표면을 지우개로 문지르면「8008」이라는 숫자가 나타난다.
여기서 커텐 뒤에 있었던「유리 위의 숫자×3」을 대입하여 계산해보면「24024」가 된다.
이걸로 잠겨있던 STAFF실에 입력하고 문을 연다.
그 문 위에는 스푼모양의 열쇠가 있다.
입수한 스푼모양 열쇠로 싱크대 아래에서 가장 왼쪽 찬장을 열어서, 또다른 열쇠를 입수한다.
새로 입수한 열쇠로 2번째 찬장에서 계산기를 발견한다.
창고 앞에 있는 테이블 메뉴판 뒤쪽에서 메모지를 확인.메모지에는 각각 다른 숫자와 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다.
각각 계산해보면..
빨간색 6의 열쇠:6×2-10 = 2
파란색 8의 열쇠:8×2-10 = 6
연두색의 3의 열쇠:3×5-10 = 5
하얀색 5의 열쇠:5+9-10 = 4
그리고 해치 안의 열쇠구멍은 계산기의 숫자를 차례와 관계있다.
계산해서 나온 숫자의 각 장소에 해당 열쇠를 끼워넣자.
열쇠구멍의 뒤쪽에서 켄틀을 입수.
켄틀이 있던 장소에는 컵과 뜨거운 물을 붓는 그림이 있다.
뜨거운 물을 머그컵에 부으면,「COFFEE」이라는 문자가 나타난다.
「COFFEE」를 켄틀이 있었던 판넬에 입력한다.
유리 테이블 위에 있는 선반에 작은 보물상자 같은 것이 있는데,
여기에 열쇠를 사용하면, 열쇠와 편지를 입수한다.
입수한 편지에는 사건의 진상이 적혀있다.
진상을 전하기 위해 빨리 밖으로 나가자!
그의 편지 속 문장에 위화감을 느낀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出た物はもとに戻さないとね。꺼낸 물건은 되돌려 놓아야하니까」
(위에서는 "모두 원래대로 돌려놔야하니까"라고 번역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표시합니다)
사실 이건 금의 열쇠를 입수한 받침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받침대를 원래 위치에 올려놓아봅시다.
문 뒤에 숨겨져 있던 빨간색 문이 열린다.
그의 유품인 휴대전화에서 메일에 남아있는 증거를 발견한다.사건의 배후인 부장이 잡히고, 그의 죽음에 대한 진상도 밝혀진다.
『GOOD END』
이걸로『탈출게임:1년전의 약속』의 공략은 끝입니다.
이번 공략은 어땠습니까?열쇠나 암호를 사용해야할 장소가 각각 달라서 조금 난이도가 높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