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수정 - 2020.04.25.土
일부 정보 수정
개인적인 흥미로 혹시 일본어판을 읽으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생산 기계 제조 회사의 서비스 공장 근무, 메커니컬・서비스팀 소속.
・직장에서는 상사의 명령에 순순히 따르는「お利口さん(착한 아이)」라고 불린다.
・남들처럼 화를 낼 때도 있지만 겉으로 들어낼 용기는 없어서 다른 사람들의 험담에도 끼지 않는다.
・보통 몸집에 적당한 키로 여자친구인 恵(메구미)는「ジュン(쥰)」이라고 부른다.
・아버지는 젋었을 때 독립해서 설계사무소를 경영하고 했지만, 成瀬(나루세)가 고등학교 3학년일 때 지주막하출혈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심장발작으로 타계했다.
・미대에서 진로를 변경해서 지금 회사 계열의 기계 전문 학교에 들어갔다. 지금도 쉬는 날에는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낸다.
・산탄총을 맞고 오른쪽 후방 측두부에서 오른쪽 전방까지 관통해서 뇌이식을 받았다.
・남 앞에서 나서는 것이 서툴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평범하게 지내는 타입이지만, 수술 후에는 공적인 자리에 나설 때 두려움이 없어졌다.
・토와 대학 의학부 뇌신경 외과 교수.
・머리가 새하얗고 금테 안경을 쓰고 있다.
・堂元(도우겐)의 조수.
・화장기가 없고 미인도 아니지만 재클린 비셋(Jacqueline Bisset)이라는 외국 여배우와 닮았다고 말할 수 있다.
・堂元(도우겐)의 조수.
・턱이 뾰족한 남성. 橘(타치바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堂元(도우겐) 교수의 친구이자 심리학 교수.
・머리가 좋아보이는 몸집이 작은 남성.
・堂元(도우겐)의 소개로 成瀬(나루세)를 인터뷰하려고 한다.
・成瀬(나루세)의 동료.
・갑자기 저돌적으로 행동하고 상사와 충돌하게 된 成瀬(나루세)를 달래준다.
・成瀬(나루세)의 동료.
・원숭이와 닮은 용모의 소탈하고 익살스러운 남성.
・成瀬(나루세)의 옆 방에 사는 학생.
・가끔 같이 술을 마신다.
・유일한 취미는 컴퓨터 게임.
・成瀬(나루세)에게 이식된 뇌의 기증자.
・교통 사고로 자동차와 건물 사이에 끼여서 사망했다.
・생전에 늘 친구와 놀러 다니며 공부와는 전혀 인연이 없는 생활을 했다.
・실증을 잘 내는 성격이지만 반년 정도 자원 봉사 활동을 했던 시기도 있고, 그 때 기증자 등록을 했기 때문에 장기 기증자가 되었다.
・대인 관계가 좋고 친구들을 소중히 생각한다.
・대립하는 것을 싫어해서 초등학교 이후에 싸운 적은 없다.
・時雄(토키오)의 아버지.
・「赤煉瓦(아카렌가)」라는 작은 찻집을 경영하고 있다.
・새하얀 머리로 마른 몸에 콧수염을 기르고 있다.
・부동산 가게를 습격해서 成瀬(나루세)에게 총을 쏜 범인.
・작년에 어머니를 폐렴으로 잃고 내연 관계인 어머니로 혈연상 아버지는 심장이 나쁜 어머니의 수술대에서 조차 나타나지 않았던 부동산 가게의 사장인 番場(반바)에게 복수하려고 범행을 계획했다.
・경찰에게 쫓기다 丸菱百貨店(마루비시 백화점)의 옥상에 올라가서 뺏은 돈을 뿌리고 자신의 심장에 총을 쏘고 사망.
・실은 음대를 졸업했다.
・사후에도 의식은 뇌 속에 남아있었고 망령과 같이 成瀬(나루세)의 뇌를 지배하고 있다.
・瞬介(슌스케)의 쌍둥이 여동생. 옆 앞 등에서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여성으로서는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경어 사용에 서툴다.
・「バンバ不動産(반바 부동산)」의 사장.
・瞬介(슌스케)의 어머니와 바람을 피우고 瞬介(슌스케)를 낳았지만 그를 인정하지 않고 瞬介(슌스케)의 어머니를 호적에도 넣지 않았다.
・백발에 체격이 좋다.
・부동산 가게에서 成瀬(나루세)가 감싸준 소녀.
・외국 인형과 같은 큰 눈을 가지고 있다.
・아직 초등학교에도 다니지 않지만 피아노를 아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典子(노리코)의 아버지.
・법률 사무소를 경영하는 변호사. 40세 후반.
・고상하고 예리한 생김새로 다부진 몸을 하고 있다.
・딸을 감싸준 成瀬(나루세)에게 감사를 느끼고 그를 대신해서 입원비를 대신 내주며 뭐라도 힘이 되어주려고 한다.
・수사 1과의 형사.
・프로 야구 선수와 같은 다부진 몸을 하고 있다.
・얼굴이 검고 투박하고 거칠함이 느껴진다.
출처
HatenaFotolife http://f.hatena.ne.jp/uenoshuichi/20120213204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