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게임] 덫에 걸린 형사～형사 님, 제가 했습니다～(J) 공략 - 게임＆등장인물 소개

게임 소개

「太陽にほえろ(태양을 향해 외쳐라)」등의 형사 드라마의 무대 설정으로 서스펜스, 휴먼 드라마의 감성을 더한 취조 어드벤처！

●형사 드라마의 뜨거운 취조를 DS에서 재현！
아버지를 목표로 형사가 된 河島 河島(카와시마 준)＜통칭：アロハ(아로하)＞은 상사의 명령으로 취조 전문 형사가 된다. 과연 アロハ(아로하)는 진범의 거짓말을 꿰뚫고 자백을 얻어낼 수 있을까？

●어드벤처 파트
경찰서 내에서 증거, 정보를 입수해간다. 사건의 줄거리를 생각해서 취조 파트너와 피의자에게 제시할 증거, 정보를 선택＜3개＞하고「ボス(보스)」의 승인을 받아내면「취조 파트」로 넘어간다.

●취조 파트
피의자와 대결이다. 증거 제시나「강경」「미소」등의 명령을 사용해서 피의자를 자백으로 밀어붙인다. 피의자는 어떤 이유로「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거짓말」을 정확하게 지적하면 클리어로 향한다. 또, 피의자의「구류 시간」도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긴장감 높게 취조 배틀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의 심문 전문의 신입 형사「アロハ(아로하)」를 조작해서「取調室(취조실)」이라는 밀실에서 피의자와 대치하게 된다. 들을 수 있는 정보에는 귀를 기울이고 정보・증거품을 잘 다뤄서 피해자를 밀어붙이고 자백을 이끌어내자.

주인공의 アロハ(아로하)를 필두로 등장인물은 방대하며 게다가 인물들도 다 개성적이다. 의외의 인물이 의외의 정보를 가지고 있을 때도 있으며 대화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이 게임의“본질”인 심문의 긴박함은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한 정교한 연출로 나타내고 있다.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TV에서 형사 드라마가 전성기여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어른을 이한 게임이 등장～

게임 방법＜특이점 외에 생략＞

등장인물 소개

河島 河島(카와시마 준)＜통칭：アロハ(아로하)＞
・형사였던 아버지를 동경해서 자신도 형사가 되었다.
・상사에게「먼저, 형사의 본질을 몸에 익혀라！」라고 명령을 받고 계속해서 최조를 맡게 된다.
・하루라도 빨리 현장 출동을 목표로 다양한 피의자와 대치하지만 애석하게도 取調室(취조실)에서는 아마추어와 같다.
・과연 アロハ(아로하)는 진범의 거짓말을 꿰뚫고 자백을 받아낼 수 있을까？！

堅城 恭介(켄조 쿄우스케)＜통칭：ボース(보스)＞
・捜査一係(수사 1계)의 책임자.
・사건 수사의 전체 지휘를 맡고 있는 捜査一係(수사 1계)의 계장이다.
・스스로 取調室(취조실)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증거가 모이면 용의자의 공격 포인트를 잡아서 플레이어에게 적절하게 지시를 내린다.
「범죄 수사는 사람 대 사람이다. 取調室(취조실)에는 그 모든 것이 있다..」

沢 嘉子(사와 요시코)＜통칭：サマサマ(사마사마)＞
・우수한 여형사.
・警察学校(경찰 학교)에서 アロハ(아로하)의 동기로 부임 초기에 현장 출동을 명령받고 アロハ(아로하)는 분노로 발을 동동거리게 된다.
・양은 적지만 본심을 숨기고 중요한 정보를 제공. 쿨하고 기가 세고 여성의 감을 무기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인다.
「여자의 감을 무시하지마！」

野口 えり(노구치 에리)＜통칭：えりちゃん(에리 짱)＞
・「えりちゃん(에리 짱)」라고 불리며 사이가 좋은 出島署(데지마 경찰서)에서 소속된 아이돌 여경이다.
・최근에 말하기 교실에 다니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1F층의 카운터에서 일반 고객의 창구 업무를 맡고 있다.
・서내 정보에 정통하고 정보파로서 중요한 존재지만 신빙성이 희박할 때도 있다.
・귀엽지만 アロハ(아로하)에게는 의외로 거침없이 말한다.
・サマサマ(사마사마)를 동경하고 있으며 언젠가 자신도 捜査一係(수사 1계)의 형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들었어요～또, ボス(보스)에게 혼났다면서요？(웃음) 그래, 좋은 거 알려줄게요♪」

権田 八介(곤다 하치스케)＜통칭：ゴンパチ(곤파치)＞
・스포츠 신문사의 담당 기자.
・出島署(데지마 경찰서)의 대합실에 있을 때가 많고 그다지 취재를 나온 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그때 신문 기자가 의외의 정보를 가지고 온다.
「아, 오늘은 서내의 분위기가 다르네. 기삿거리가 있으면 줘！」

梶田 剛(카지타 츠요시)＜통칭：ゴウ(고우)＞
・유도 5단의 근육질의 형사.
・捜査一係(수사 1계)의 신입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アロハ(아로하)에게는 형과 같은 존재로 유일하게 선배라는 말을 듣는 인물이다.
・인정으로 생각할 때가 많고 피의자의 감정 변화에 민감하고 눈물이 많다.
「고민이라도 있는 거야？3층으로 와라！」
※出島署(데지마 경찰서)의 3층은 유도장이다.

海野 悠一(우미노 유이치)＜통칭：海さん(우미 씨)＞
・현장의 반장을 맡고 있는 교활한 형사.
・오랜 실력으로 뒷받침된 진실을 꿰뚫는 실력을 능가할 사람이 없다.
・ボス(보스)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다.
・외적으로는 조금 꺼려지고 입도 거칠지만, 갖은 고초를 겪은 후에 감정이 흔들리고 있다.
「너 말이야, 할 마음 있는 거야！？」

小宮 山慶(코미야 야마요시)＜통칭：宮さん(미야 씨)＞
・우아한 태도로 피의자에게 자백을 받아낸다.
・수수하지만 중요한 중견수로 捜査一係(수사 1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
・품격이 있으며 독신이기 때문에 여성에게 아주 인기있다.
「그런 덧없는 마음을 꼬집어주는 것도－형사의 중요한 일이야」

香川 ミツエ(카가와 미츠에)＜통칭：おばちゃん(아주머니)＞
・「あけぼの食堂(새벽 식당)」의 아주머니
・出島署(데지마 경찰서)의 뒤에 있는「あけぼの食堂(새벽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おばちゃん(아주머니)」를 애칭으로 자애가 넘치는 민의의 대변자.
・남편은 경찰이었지만 근무 중에 사고사를 당하고 딸의 香(카오루)와 둘이서 살고 있다.
・ミツエ(미츠에)가 만드는 돈까스 덮밥은 아주 걸작으로 서내에서 팬이 많다.
・アロハ(아로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香(카오루)를 걱정하고 있다.
「제대로 먹어, 이 마을을 위해서 열심히 해줘！」

香川 香(카가와 카오루)
・「あけぼの食堂(새벽 식당)」의 간판 딸.
・늘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치유계.
・出島署(데지마 경찰서)의 젊은 경찰들에게 인기가 많고 몰래 アロハ(아로하)에게 호의를 품고 있다.
・낮에는 食堂(식당)을 돕고 밤에는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거꾸로 읽어도“香川 香(카가와 카오루)”라는 이름을 조금 싫어한다.
「편식하지 말고 야채도 제대로 드세요！」

タメ(타메)
・무전 취식의 상습범으로 본명은 물론 경력도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겨울이 되면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절도 사건을 일으킬 때도 있고 경리과에서는 요주 인물이다.
「후훗, 이 의지할 곳 없는 고독한 노인에게 뭔가 용무라도？」

矢島 貴(야지마 타카시)＜통칭：ヤジ(야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동기보다 모순에서 발상하며 쿨한 미남.
・정에 끌리지 않고 때로는 비정할 정도로 피의자를 밀어부치는 수사 스타일 때문에 アロハ(아로하)는 조금 어려워한다.
「그건 이상하군！ 여기서 모순에 넘어가면 주객전도하는 거야！」

斎藤 修一(사이토 슈이치)＜통칭：銀ブチ(긴부치)＞
・出島署(데지마 경찰서)의 부서장.
・경찰들에게「銀ブチ(긴부치)」라고 불린다.
・젊어서 승진을 반복하고 스스로 엘리트라고 말한다.
・현직을 관료로 삼으려고 생각하고 있다.
・논리 정연하게 말하지만 반대로 진의는 읽지 못한다.
・대학 시절에 그가 쓴 논문「犯罪心理学の是非(범죄 심리학의 시비)」는 警察学校(경찰 학교)의 교과서로 사용되고 있다.
「악은 때론 선이고 선은 때로 악마가 됩니다. 이 세상에 절대는 없습니다」

沙織里(사소리)
・出島署(데지마 경찰서)의 근처에 있는「BAR ラビリンス(BAR 래버린스)」의 마담.
・捜査一係(수사 1계)에게는 길한 이름의 가게는 아니지만 신경쓰지 않고 모두 자주 이용한다.
・ボス(보스)와의 소문이 끊이지 않는다.
「アロハちゃん(아로하 짱), 좀 더 다른 각도에서 살펴보면 어떨까？」

鍋島 進(나베시마 신)＜통칭：ナベさん(나베 씨)＞
・出島署(데지마 경찰서)의 鑑識課(감식과)에 소속된 기술 관리직.
・神田(칸다) 출신으로 에도의 아이.
・일본 중의 警察署(경찰서)를 돌고 돌아서 出島署(데지마 경찰서)로 오게 되었다.
・조금 바보스럽고 품위가 없지만 감식 기술은 초일류.
・証拠保管室(증거보관실)에 있는 물건은 모두 머릿 속에 있다.
「바보 자식！현장에 말이야「진실이 묻혀있는 거야！」

桑原 久弥(쿠와바라 히사야)＜통칭：クワ(쿠와)＞
・鍋島(나베시마)에게 혹사당하는 鑑識課(감식과)의 젊은 기술 관리직.
・アロハ(아로하)가 유일하게 선배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존재지만 확실하게 アロハ(아로하)보다 인기가 많다.
「河島さん(카와시마 씨)의 부탁이라면 거절할 수 없지요～.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髭太郎(히게타로)＜통칭：ヒゲさん(히게 씨)＞
・野口 えり(노구치 에리)와 같은 警務課(경무과)에 소속되었다.
・留置場(유치장)에 있고 구류 중의 피의자를 감시하고 있다.
・말수가 적어서 거의 말하지 않는다. 목소리도 들어본 적이 있는 경찰이 아주 적다.
「……………………………………………」

山田 一(야마다 이치)＜통칭：いっちゃん(잇 짱)＞
・出島署(데지마 경찰서)의 교통과 소속.
・경찰차에 타고 주야로 순찰을 나가는 성실한 경찰.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다.
・나이가 비슷한 ゴウ(고우)와 사이가 좋다.
・アロハ(아로하)와 ゴウ(고우)에게「너도 오라고！」라며 3층에서 부를 때가 많다.
「이것참～, 눈 앞에서 딱한 이야기를 해도 말이지..」

二ノ宮 翔(니노미야 쇼)＜통칭：二ノ(니노)＞
・出島署(데지마 경찰서)의 교통과 소속.
・통통한 체형이지만 대형 자동 이륜 면허에 한 번에 합격하고 하얀 오투바이 무리 중에서 특출난 운전 솜씨를 보인다.
・겸손하고 사교성이 좋지만 엄청나게 강하다.
「죄송합니다, 그들이 반항적이었기 때문에..무심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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