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놀이 방법의 위와 같다. 満腹度(포만도)가 0이 되면, 소지 아이템을 잃어버리게 되니 주의하자.
모든 것이 로봇으로 만들어진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구조의 손길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소년은 대자연 구석구석에 숨겨진 물건을 이용해서 무인도 벌생활을 시작한다.
이 게임은 다양한 재료를 모아서 생활하는 것이 기본 구조이다. 무인도를 탐색하면서 밝혀져는 진실을 쫓아가는 본격적인 서바이벌로 독특하게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진 탈출게임이다.
게임의 볼거리
●입수한 재료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조합 레시피
●각 에리어를 자유롭게 순간 이동할 수 있는 石の扉(석문)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갤러리 모드
입수한 재료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조합 레시피
무인도에서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소년의 満腹度(포만도)를 모두 소모하면, 소지품을 잃어버리고 キャンプ地(캠프 지역)으로 자동으로 이동한다. 매일 10시부터 19시까지의 9시간 동안 섬 안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다.
힘이 다해도 게임 오버되지않고, 떨어져있는 재료도 매일 같은 장소에 자라는 점은 반복되는 필드 워크나 크라프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편하게 서바이벌에 입문하기 좋다.
본작이
서바이벌 입문에 적절하다는 포인트 중 또 하나는 새로운 아이템를 입수하면 그것을 재료로한 발명<레시피>가 자동적으로
발생하고, 이후에는 소지품에서 “つくる(만들기)”에서 임의로 크라프트를 원터치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유저 인터페이스도 기본적인 게임 내 시간, 포만도, 소지품의 3개로 집약되어있고, 탐색할 수 있는 장소를「?」마크로 알려줘서 찾아가기 쉽다. キャンプ地(캠프 지역)을 중심으로 林(삼림)이나 森(숲), 海岸(해안)이나 湖(호수) 등 무인도에는 다양한 에리어가 등장. 클레이 애니메이션풍의 세계가 로봇의 섬에서 홀로 서바이벌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잃어버리게한다. 왠지 모르게 어딘가의 시골에서 보내던 여름 방학과 같은 느낌이다.
각 에리어를 자유롭게 순간 이동할 수 있는 石の扉(석문)
森(숲)이나 湖(호수) 등 キャンプ地(캠프 지역)에서 멀리 있는 에리어에 가려면 시간이 걸리고 배고픈 증상이 나타난다.거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각 에리어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石の扉(석문)”의 개방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워프 장치로 개방한 石の扉(석문)을 통해서 자유롭게 오고갈 수 있다는 것이다. 특정 재료를 수집하고 돌아올 때 드는 수고가 크게 줄어든다.
무인도라고 말하기에는 워프 장치나 부둣가 등 인공적인 건축물이 많다.
원래 살고 있던 사람들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바위로 막힌 길이나 거대한 생명체 등 관심이 가는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石の扉(석문)을 개방하면서 진실을 파헤치자!!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기법으로 만들어진 본작. 그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갤러리 모드에는 게임의 진행도에 따라서 다양한 자료가 추가된다.
어떤 타이밍으로 추가되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제작 과정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Blue-ray나 DVD 등 영상을 추가 구입하면 얻을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을 공짜로 받은 기분을 낼 수 있다.
아마도 본작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와 CG를 사용한 작품으로 2개의 기법이 잘 매치된 느낌이라고 볼 수 있다.
특정
장소에 갔을 때, 뭔가 세계가 변한 듯한 느낌의 연출은 모두 볼 가치가 있어 인상 깊게 느껴질 것이다.
이번 여름,
적어도 게임의 세계만으로도 슬로 라이프를 보내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꼭 소년이 기다리고 있는 꿈이 담긴 무인도로의 여행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