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당근밭/뿅뿅

레이튼 교수와 마신의 피리(J) 인형극 공략

by 고구마* 2014. 6. 12.

<번역 중 문장 흐름에 맞게 하기 위해, 일본어 단어와 뜻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인형극1

(1)
확실히, 선생님의 말씀대로다.
이대로 먹을 수는 없지.
나는 정성스럽게 야채를 [あらった : 씻었다]

(2)
나는 긴장되어 떨리는 손으로 칼을 잡고,
도마 위의 당근으로 보면서
그 마음을 [かまえた : 고쳐잡았다]

(3)
나는 익숙하지 않은 손놀림으로 칼을 잡고,
손이 베지 않게 주의 하면서
천천히 모든 재료를 [きった : 썰었다]

(4)
바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먼저 고기를 넣고, 이어서 야채를 넣은 후
솜씨좋게 [いためた : 볶았다]

(5)
나는 냄비에 볶아둔 재료를 넣고,
조금 어정쩡한 자세로 서서
가스렌지의 스위치를 [ひねった : 돌렸다]

(6)
나는 가스렌지의 불을 조금 약하게 하고,
적당량의 화이트소스와 우유를
대답하게 [ながしこんだ : 부었다]

(7)
나도 냄비가 넘치지 않도록
한번씩 저어주면서
천천히 [にこんだ : 끓였다]

(8)
냄비 안에는 엄청난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
내가 만든 스튜.
감동에 떨리는 마음으로 [たべた : 먹었다]


인형극2

 (1)
나는 밝은 목소리로 대답을 한 후,
낡은 대걸레로 정성껏
바닥을 [みがいた : 닦았다]

(2)
사실, 점장의 감을 믿을 수는 없지만..
들은 대로 신상품을 [ならべた : 진열했다]

(3)
내가 만들었지만 굉장한 물건이다.
한눈에 반할 듯한 물건에 만족하고,
신상품 옆에 살짝 [そえた : 두었다]

(4)
나는 신상품이 든 무거운 상자를
안간힘을 써서 창고 안까지 [いどうした : 옮겼다]

(5)
나는 흩어져있던 종이상자를
보관하기 좋게 하나하나
손으로 [つぶした : 접었다]

(6)
상처라고 해도 가볍게 베였을 뿐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상처가 난 손가락을 물어,
상처가 아물도록 [なめた : 핥았다]

(7)
얼얼하게 아파오는 것을 느끼면서,
소독을 한 후에,
나는 손가락에 반창고를 [はった : 붙혔다]

(8)
나는 간판이 사람들 눈에 띄이도록,
커다랗게 해 [おいた : 두었다] 


인형극3

(1)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의자에 [おろした : 앉았다]

(2)
나는 무뚝뚝하게 대답을 하면서
새하얀 캔버스를 앞으로
[まくった :바짝 다가가 앉았다]

(3)
나는 언제나 처럼 많은 빵을 잘라,
버터를 듬뿍 [ぬりたくった : 발랐다]

(4)
먼저 밑그림부터다.
나는 캔버스의 중심을 바라보면서,
연필로 [こすりつけた : 힘주어 비볐다]

(5)
드디어 색칠을 할 때이다.
도구 몇 개와 팔레트를 꺼내,
좋아하는 색을 만들기위해 색을 [かきまぜた : 섞었다]

(6)
가끔은 거친 느낌을 내기 위해
온몸에 힘을 주고 무언가를 칠 것처럼
붓을 [ふりあげた : 들어올렸다]

(7)
그렇게 말하고 나는, 눈 앞에 있던 빵을
아까보다 힘있게 [かじった : 베어물었다]

(8)
나는 이 그림에 마음을 담아서,
정성스럽게, 공들여서 섬세하게
아주 천천히 그림에 생명을 [ふきこんだ : 불어넣었다]



출처 レイトン教授と魔神の笛 攻略情報センター (레이튼 교수와 마신의 피리 공략 센터) http://game-kouryaku.info/layton_majin/ningyougek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