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게임] 트레저 리포트～기계 장치의 유산～(J) 공략 - 스토리＆등장인물 소개

스토리

신참 카메라맨・エミリー(에밀리)는 취재를 위해서 신문기자・ジョン(존)과 함께 유명한 소설가・フェローネ(펠로네)의 사무실로 향했다.
하지만, 사무실에 フェローネ(펠로네)의 모습은 없고 방 안에는 누군가가 어질러놓은 흔적만이 남아있었다.

그 다음날, ジョン(존)의 앞으로 실종된 フェローネ(펠로네)가 보낸 소포가 도착한다.
그 안에는 다이얼 실린더. 그것은 19세계 말에 アレックス・ワッツマー(알렉산더 왓시마)라는 부호가 남긴 유산이었다.
그후, ジョン(존)과 メアリー(메리)는 유산의 수수께끼를 둘러싼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등장인물

ジョン・エバンス(존 에반스)
・セントラル新聞社(센트럴 신문사)에서 일하는 냉소주의자인 게으른 신문기자.
・출근을 하면 바로 낮잠을 잔다.
・취미는 퍼즐을 푸는 것이고 신입 사원이었을 때는 성실했다고 한다.

エミリー・スミス(에밀리 스미스)
・착실하고 활발한 신입 카메라맨.
・어른스러워보이지만 기가 세고 선배 ジョン(존)에게도 할 말은 다한다.
・취미는 모험 소설을 읽는 것. 소설가 フェローネ(펠로네)의 팬.

ニノ(니노)
・ジョン(존)의 앞에 나탄 수수께끼의 아이.
・화가 나면 바로 정강이를 차는 난폭한 꼬마지만 어딘가 외로워보인다.
・プーチ(포치)라는 개를 가장 친한 친구로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다.

アレックス・ワッツマー(알렉산더 왓시마)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이며 ワズモ(와즈모)라는 트릭 상자를 만드는 상인이기도 하다.
・アブヌス王国(아브누스 왕국)의 발굴에도 관련되어있는 등의 다양한 위업을 이루고 있다.
・사생활은 수수께끼로 둘러싸여있고 45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オリバー・フェローネ(올리버 펠로네)
・모험 소설가.
・유산과 죽음을 테마로 한 소설을 여러 권 저술하고 모두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지만 마음 속에 비밀의 목적을 간직하고 있다.

キリク(키리쿠)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고고학자.
・아주 완고한 성격으로 학생들에게「미스터 돌대가리」라고 불린다.
・어떤 사정으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リリー(릴리)＆ローガン(로건)
・자칭 일류 트레저 헌터.
・일확천금을 노리고 있지만 제대로 되지 않는다.
・머리 쓰는 일에 아주 서툴다.

ロバート(로버트)
・フェローネ(펠로네)의 조수.
・아주 바쁜 フェローネ(펠로네)를 대신해서 집필에 필요한 자료 등을 모은다.
・폭넓은 지식과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謎の女性(수수께끼의 여성)
・주인이 없어진 アレックス邸＜알렉산더 저택＞을 관리하고 있다.
・수수께끼에 휩싸인 매력적인 여성.

출처

4Gamer https://www.4gamer.net/games/129/G012941/20110426014/

プッカルンバ http://gamepukka.com/g183_treasurerepo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