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らせんの宿(나선의 여관)』은 호러 요소가 있는 탈출게임이다. 초반에는 평범한 탐색 게임으로 보이지만 도처에 있는 이벤트 대화는 길다.
스토리의 단서로 남겨진 수기 등의 문서도 꽤 길기 때문에 트루 엔딩에 도달할 때까지는 꽤나 시간이 걸린다. <첫 플레이 4~6시간정도 소요>
등장인물 소개&유래에 대해서
주인공 ・플레이어의 분신으로 필요한 배경만 설정된 무뚝뚝한 캐릭터…였지만 ver1.01로 꽤나 말을 하게 되었다. ・선택지에 따라서 성격이 바뀐다.
カケル(카케루), ユウマ(코우마), アオイ(아오이), サクラ(사쿠라)。 ・각각 평범한 아이라는 의미로 아기 이름의 인기 랭킹에서 가져왔다. ・カケル(카케루)의 행동거지나 일부 머리모양이 평범하지는 않다.
菅原 リン(스가와라노 린) ・어딘가 어두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음침한 분위기로 어쩐지 원령처럼 보이며 菅原道真(스가와라노 미치자네)가 떠올랐다. ・주인공 편으로서는 드문 성씨를 가지고 있다. ・ゴロウ(고로)가 엔딩에서「大人は俺だけ(어른은 나 뿐이야)」라고 말한 것처럼 リン(린)도 아직 아이며 주인공 일행보다 1~2살 연상이지만 청소년이다. ・태도나 분위기는 어른스러우며「アナゴさん(아나고 씨)27살」의 충격을 생각하면 그 정도로 대수롭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ゴロウ(고로) ・이름의 유래는 없지만 표류 교실에 나온 급식 아저씨가 모델이다. ・현실을 솔직하게 받아드리는 아이와 달리 어른 캐릭터로 그려졌지만 표류 교실에서 늘“붕괴된 현대설”에 집착하며 거기다 심심치 않게 하는 말은「今にアメリカ軍が助けに来るわ(머지않아서 미국군이 구하러 올 거야)」그 외에도 많은 말을 남긴다. ・융통성이 없다는 점은 ゴロウ(고로)와 같다.
ヒナタ(히나타), タイヨウ(타이요우) ・밝다, 햇살, 그런 이미지에서 가져왔다.
붉은 소녀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고 해서 저런 말투가 되지는 않겠지만, 그런 학자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콥스 파티의 サチコ(사치고)가 모델이다.
주인공의 누나 ・ヒナタ(히나타)와 タイヨウ(타이요우), 누나와 주인공과 양자구도를 취하고 있다. ・ヒナタ(히나타)의 친구로 주인공에게는 처음부터 우호적으로 대한다. ・이미지는 건강하고 남자아이같으며 강한 것에 집착한다.
松葉 ユキアツ(마츠바 유키아츠) ・잘생겼다, 상냥하다, 현명하다..라고 이미지에서 나왔다. ・「あの花(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에 나온 잘생긴 고등학생. ・하지만 여장 취미가 있으며 그것만 없으면 완벽했겠지만 그래서 더 인기가 있는 걸지도 모른다. ・갭의 파괴력을 알려준 ユキアツ(유키아츠)가 이름의 유래.
붉은 여인 ・모델은 없지만 호러에서 빨간 옷을 입은 여성은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올려다볼 수 있도록 신장을 높혔다. ・후반에 別館(별관)의 계단에서 불쑥 나타난다.
アシュリー(애슐리) ・바이오 하자드에 그런 이름의 캐릭터가 있었던 것 같은..기억이 난다.
間宮(마미에) ・코어 파티에 빠져있었을 때 Home Sweet Home<태국 게임>이라는 게임을 알게 되었다. ・「私の子供を返せ(나의 아이를 돌려줘)~」間宮夫人(마미에 부인)의 말.